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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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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34명을 선발해 우리나라와 개발협력 사업이 활발한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개발도상국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은 개도국 경제발전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해 1987년 도입된 원조기금으로, 기획재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EDCF 청년지역전문가는 개발협력 분야 청년 인재 육성과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차원에서 EDCF가..
BNK경남은행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기존 영업시간 내에서만 수수료를 면제하던 것을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수수료 전액 면제로 변경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로 지역 내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 이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경남은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올해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수합병(M&A) 규모는 호황을 누리던 작년과 비해서는 소폭 둔화됐지만,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예년 평균 수준을 유지하며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4일 EY의 M&A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M&A 건수는 총 648건, 조달금액은 403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M&A 시장 규모가..
국내 기업들이 올해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과 안전성은 도리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 자료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기업 2만1042곳(제조업 1만858개·비제조업 1만184개) 중 조사가 진행된 3148곳(제조업 2001개·비제조업 1147개)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5% 증가했다. 증가폭도 커졌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증감율은 17%..
신한카드는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인 '2022 빅콘테스트'에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빅콘테스트는 데이터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빅콘테스트의 세부 주제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기업(ESG), 친환경, 플랫폼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선..
올해 12회째를 맞는 '2022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위원장(장관)상에 KB금융그룹이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달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2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가..
작년 보험사들이 암보험금을 지급한 사례 중 가장 비중이 높았던 암은 유방암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증가한 배경엔 40~50대 여성들의 암보험 가입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고령층 남성 사이에서는 전립선암이, 2030세대 남성들의 경우 대장암 증가폭이 컸다. 12일 한화생명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암보험금 지급 3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암이 발병한 보험 가입자수와..
일본 주식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일본 주식 순매수 금액은 946만3801달러(약 130억8370만원)로, 7월 대비 33% 늘었다. 8월 거래량은 9740건으로 2011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양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엔저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일본 증시에 대해 추가 상승..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신용대출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8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70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 추세는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 7월 9000억원 감소했는데, 8월에는 다시 7000억원 증가로 전환된 것이다. 대출 항목별로..
신한은행은 아세안 지역 주요 경제 파트너인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NL Accounting & Law(KN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7월 해외직접투자 전담을 위해 신설된 '자본거래 Cell'을 중심으로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한베트남은행과 함께 베트남 진출 기업에 최초 투자 상담부터 현지 금융 지원까지 체계적인 토탈 솔루션을..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6일 손병환 회장이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이번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문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은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경남과 제주, 경북, 전북지역 농가에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입혔다. 손병환 회장은 이날 동남권의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과 최..
시중 4대 은행이 경기위축 우려 속에서도 훨훨 날았다. 올해 상반기에만 10~20%대 성장세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는 해외법인 등 글로벌 부문의 성장세도 한 몫 했다. 은행별로 희비는 엇갈렸다. 4대 은행 모두 동남아시아 지역에 현지 금융사를 M&A(인수합병)하거나 법인을 세우며 적극적으로 진출했고, 특히 베트남과 캄보디아 법인 등이 효자였다. 하지만 KB국민은행이 야심차게 추진한 인도네시아 부..
JT저축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객의 기부금에 회사가 재원을 더한 매칭그랜트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 성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동전 모아 송편 드림' 전달식을 열고,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복지관 독거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인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송편 구매를 위해 마련된 기부금은 JT저축은행 본점영업점(분당)과 전라남도 광주,..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후 재창업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초기창업자금 지원을 위한 '재창업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재창업 특례보증대출은 2020년도 이후 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업종을 전환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전액보증서 담보대출로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상환방법은 일시상환 또는 원금균등분할상..
올해 들어 은행권이 가계대출 축소 영향을 기업대출로 만회하면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증가했고, 금리상승으로 채권평가손실도 늘면서 자본비율이 하락했다.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넘어서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기준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