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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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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한국 딜로이트,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에 박종성·임정하·김우진 위촉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KB국민은행은 격변하는 내외부 환경에서도 '세상을 바꾸는 금융'라는 미션 아래 지속적인 변화 추구와 혁신의 노력으로 국내 대표은행으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일류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금융의 발달에 따라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는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끝을 모르고 오르는 시장금리에 부동산 거래가 실종되고 집값 하락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정부가 결국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대출 규제를 풀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부동산 시장 심리가 급속하게 얼어붙자 우선 시장 연착륙에 정책 노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건설업 기초체력을..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로 금융을 비롯한 사회 전..
신한은행은 외환시장분석 및 환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외환 시장과 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AI 환율예측모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환율예측모형은 신한은행의 자체 인력과 기술로 △외화가격 △글로벌 채권 금리 △글로벌 주식 시장지수 △원자재 가격 등 글로벌 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미래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1만여개의 파생 변수 등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AI는 환율..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2년 제3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용기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대면회의와 화상회의를 연계해 진행됐고, 계열사 글로벌사업 담당 부서장과 농협금융 전 해외점포장이 참여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글로벌사업 주요 성과와 사업 마무리 계획을 진단했다. 특히 저성장·고금리·고달러의 글로벌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이에 따..
금융당국이 기업대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은행과 저축은행이 기업부문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연화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회사채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기업대출 수요가 커지자 기업의 자금수요 대응을 원활하기 위한 조치다. 은행권 기업여신 잔액은 지난해 말 1445조..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윤종원 은행장이 자매결연 군부대(육군 제6군단)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의 자매결연은 2012년부터 10년간 이어져 왔다. 이 기간 동안 기업은행은 병영독서카페 설립, 군장병 대상 금융경제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윤종원 행장이 부대를 방문해 부대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주식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IPO(기업공개)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Y한영은 27일 글로벌 회계법인 EY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3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전세계 IPO 건수는 연간 누적 총 992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든 수준이다. 해..
금융위원회가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저축은행들의 건전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지자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을 적립키로 하는 등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는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저축은행의 건전성은 지표상으로는 양호하지만 향후 금리인상과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취약차주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 특성상 건전성 관리..
'투자의 대가' 조지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을 들어본 적 있는가? 재귀성 이론이란 금융시장에 하나의 변화가 일어나면 그것이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한 방향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있는 시소가 어떤 힘에 의해 반대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가속화돼 기울어져 있는 방향이 역전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바란다. 필자는 지금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이 모습에 비유하고 싶다. 물론 현재까지 고착화된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감독원,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 부행장과 함께 제 2차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정상화 유예 조치 이후 은행권의 시장안정 기여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당초 올해 말까지 LCR 규제비율을 92.5%, 내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100%까지 올리기로 했지만 이번 유예조치로 내년 6월 말까지 92.5%를 유지하기로 했다. 은행권은 LCR..
최근 극소수의 대형 기업 중심으로 폐기물 시장 구조의 재편이 전망되고 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을 넘어 업스트림(Upstream) 산업인 재활용이 주목받고 있다. 삼정KPMG는 26일 발간한 보고서 '다가오는 폐기물 업스트림 시장을 준비하라'를 통해 국내 폐기물 시장의 미래전략을 도출하고, 한국이 직면한 이슈를 이미 경험한 해외 사례를 통해 분석했다. 지난 몇 년간 국내 폐기물 시장은 소각·매립 등..
국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종사자 10명 중 8명은 ESG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와 성과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비가 시장의 주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ESG 관련 기업들의 소통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ESG Best Practice' 포럼 참가자들을..
KB국민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부터 KB국민은행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된 고객경험 모바일조사에 응답한 고객 수에 따라 적립됐다. 설문조사 마지막 'KB국민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환아지원 캠페인' 페이지는 고객이 설문조사에 참여함으로써 적립된 후원 금액과 후원 아동 사연 등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고..
씨티은행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여성이사협회 창립 6주년 포럼에 유명순 은행장이 참석해 씨티은행의 사례를 기초로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여성이사협회가 여성 이사 의무화를 규정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계기로 제도의 정착과 성공을 위해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 기업과 사회의 전략적 선택'을 주제로 마련했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장은 "여성 이사 의무화 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