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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LG 씽큐로 고객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 7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새..
291명. 밀양 세종병원 화재·인천남동공단 화재·종로 국일고시원 화재·고양 온수관 파열사고·KTX강릉선 탈선사고·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서 발생한 사상자수다. 이들 사고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만든 대표적 사고들이다.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언론·정치인·국민 모두는 인재(人災)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가 안전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위험 대한민국’을 비판했다. 하지만 이런 지적과 비판에도 현재..
‘안전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정부차원의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이 강화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법안을 개정하는 작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재난·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적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을 ‘실효성 있는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다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서는 정부가 현..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일부개정령안’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개정안은 엄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의 효과적 대응에 중점을 뒀다. 우선 엄정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직위해제된 공무원 등의 보수를 대폭 삭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소제기 후 구금으로 인해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는..
행정안전부는 ‘2019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담은 지방세관계법률과 하위법령인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이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 및 산업위기지역 내 중소기업 감면을 신설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가정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주택 취득세율을 인하(4%→1~3%)하는 한편, 납세자 부담완화를 위해 가산금을 인하(월 1.2%→월 0...
재난문자개선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국민들이 선정한 행정안전부 2018년 주요뉴스 1위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행안부 누리집(www.mois.go.kr)과 페이스북 등에서 실시한 행안부 주요 10대 뉴스 선정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재난문자 개선 및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책이 투표참여자 1만1244명 중 4760표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국민 투표는 △정부혁..
소방청은 ‘숙박형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성능 강화’와 ‘신규 업종 화재위험평가제도 도입’ 등이 포함된 ‘제3차(2019~2023)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화재 취약성이 계속 지적된 저소득층 이용시설과 위험등급별로 안전관리 의무를 탄력적으로 실효성 있게 적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지난달 발생한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상 문제점이 드러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탑 앞에서 가로 8m, 세로 2.4m 규모의 그라피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그라피티는 김구 선생의 눈과 안경을 모티브로 숫자 100을 형상화한다. 이는 2019년이 100주년임을 선포하고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쪽 벽면에서 그라피티가 완성되는 동안, 반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채무와 부채규모가 감소하는 등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세수입 증가세가 전년보다 감소하는 등 재정자립도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7일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방채무(총계기준)는 26조7000억원으로 2016년 28조7000억원 대비 2조원 감소했..
행정안전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가 부처의 적극적인 대안 제시나 유권해석·법령개선 추진 등을 통해 지역기업 규제애로 사례 62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 한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16개 시·도의 각 지역 기업을 방문해 지역의 규제애로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청취해 왔다. 또한 기업의 규제해소 건의에 대한 부처 간 논의 결과를..
행정안전부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27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8년1월1일) 해넘이(12월31일)와 해맞이(1월1일) 행사장에서 20명의 인명피해(사망2명, 부상 18명)가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주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15명, 찰과상 3명이었고, 심정지도 2명이나..
행정안전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51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교세 지원은 재정 지출의 취약시기인 연말연시에 가축질병이 발생할 경우 적기에 예산투입이 어려운 지자체의 사정을 고려한 조치다. 특교세는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지자체에서 설치·운영하는 방역 소독시설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사용하게 된..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올 한해 자전거 안전과 이용 활성화에 공로가 큰 우수단체와 자전거 정책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단체로는 전라남도 여수시와 도로교통공단이 대통령 표창을, 경기도 고양시와 사단법인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왕도시공사 △충청북도 진천군 △거..
앞으로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화장실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전국 452개소의 민간 남녀공용화장실을 남녀분리 화장실로 개선하기 위해 22억6000만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민의 이용 불편이 높은 민간 남녀공용화장실에 대해 분리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국민이 제안하고 국가가 시행하는 국민참여예산으로..
내년부터 새로운 ‘내고장알리미’ 누리집(www.laiis.go.kr)에서 중앙부처의 유권해석 관련 자료를 보다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2단계 중앙부처 유권해석 관련 전산자료(DB) 구축에 이어 내년 1월에 사회분야 6개 법령관련 유권해석 자료를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 공개해 지자체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국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인허가 업무를 신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