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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인 초대형 ‘OLED 폭포’ 조형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2044㎡ 크기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세계최초 롤러블 OLED TV ‘LG 시그니처 OLED TV R’을 비롯해 △인공지능(AI) ‘LG 씽큐(..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공식 개막한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및 전자 업계의 공통 지향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과 현실적이면서도 휴머니티를 존중하는 ‘사용자 생태계 조성’에 맞춰졌다. ◇자율주행,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이번 CES 2019에서 공개한 자율주행차 콘셉트의 핵심은 ‘휴머니티’와 ‘라이..
현대·기아지동차와 협업하고 있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가 제네시스 G80에 적용한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스마트글라스 기술을 적용한 형태로 업그레이드 해 이르면 2021년 상용화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석한 비탈리 포노마레프 웨이레이 최고경영자(CEO, 30)는 “현재 제품은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붙이는 형태이지만 기술 개발을..
현대모비스가 8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 레벌 4 이상의 미래 도심 자율주행 컨셉트인 ‘엠비전(M.VISION)을 전격 공개했다. 현대모비스가 현재 전 세계에서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 시험차인 ‘엠벨리(M.BILLY)’를 공개한 적은 있지만,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컨셉트 공개는 처음이다. 엠비전은 차량 지붕에 모듈화한 자율주행 키트를 장착해 주변 360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전후좌우에 장착..
현대·기아자동차가 이르면 2020년 이후부터 양산되는 차량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한다. 8일(현지시간) 현대·기아차와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탑재한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을 전격 공개했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AR기술은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현재 속도 등 기본적인 내비게이션 기능..
넥쏘로 대표되는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FCEV) 사업의 다음 목표는 대형 상용트럭이 될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배기가스 배출 기준이 강화되면서 배터리 기반 전기차로 소화할 수 없는 부분인 대형 트럭에 FCEV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상무)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 유럽의..
기아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 카를 7일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는 엘리베이트 축소형 프로타입의 작동 모습을 공개했다. 로봇과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는 4개의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움직여 기존 이동수단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 및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다. 엘리베이트는 전기 동력이 사..
“LG전자의 비전은 단순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혁신가(lifestyle innovator)’가 되는 것이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가 7일(현지시간) 진행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LG 씽큐를 통해 AI 비전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고객의 더 나은 삶..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 현대자동차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bipark@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5세대 이동통신(5G)·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앞당기겠다는 미래미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진보를 누..
현대자동차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 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를 적용한 신차를 출시하고 완성차 업체 최초로 차량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고도화 전략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를 위한 각 부문별 혁신 전략을..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우리만의 명확한 로드맵이 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질문에 “다른 기업과의 협업과 함께 자체적으로 기술개발도 하고 있고 ‘현대 웨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계속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비어만 사장은 메르세데스 벤츠·GM·웨이모 등 주요 자동차업체의 자율주행..
현대자동차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 카를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진행된 CES 2019 현대차 미디어데이 컨퍼런스에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축소형 프로토타입 작동 모습을 시연했다. 현대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는 일반 도로는 물론 4개의 바..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화면을 말거나 펼 수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TV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모델명 R9)로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