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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천안 전시장은 11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천안을 비롯해 충청남도 지역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FCA코리아는 천안 전시장이 지프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350㎡(약 106평) 규..
전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면서 친환경차 개발의 필요성은 한층 커지고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친환경차는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양대 축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가까운 미래에 어떤 방식의 친환경차가 시장을 주도할 지는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지만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전기차가 궁극적인 친환경차라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다만 투자대비 효율성(가성..
기아자동차의 북미 전용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됐으며, 기아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다. 마이클 콜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현대자동차 코나와 제네시스 G70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에서, G70가 승용 부문에서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나와 G70은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
한국타이어는 지난 11일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부터 8년 동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5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대전지역의 소외된 이웃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
“신형 쏘울과 텔루라이드는 기아차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랜지카운티의 작은 도시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만난 커트 카할(43)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기아차는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기아차는 미국 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전용 S..
기아자동차가 올해 1분기 출시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앞세워 60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59만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텔루라이드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윤승규 기아차 북미권역본부장(전무)은 “올해 텔루라이드..
환율불안·자동차 관세 우려 등으로 미국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신차 효과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할부금리의 동반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품질 경쟁력과 신형 SUV를 앞세워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을 공략할 포..
삼성SDI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COBO)센터에서 열리는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 2019)’에서 혁신 소재를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차세대 배터리 셀을 대거 전시했다. 삼성SDI는 특히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핵심인 ‘전고체전지 기술 로드맵’을 제시, 기술 차별화에 나섰다. 삼성SDI의 이번 모터쇼 전시 콘셉트는 ‘Auto 2.0 시대를 위한 충전 완료’라는 의미의 ‘C..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도심을 가로지르고,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인공지능(AI) 로봇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아이를 돌본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난 보던 이런 장면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는 AI와 5G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차와 로봇기술이 얼마나 우리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가를 보여줬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사양과 함께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로, 이 중 1700대가 국내에 배정됐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2년여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이 다음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파트너사와 미디어 등에 갤럭시S10 언팩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언팩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내달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21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 공개 일정..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는 예년과 달리 전반적으로 혁신기술보다는 사용자의 감성을 이해하고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각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로보틱스 분야는 업종을 불문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인식되는 모습이다. 이번 CES에서 로보틱스 분야에서 가장 주..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선전에 영업 거점을 신설하고 남중국 물류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광둥성의 무역 중심지인 선전시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선전 지사는 중국 남부 지역에서 신규 화주를 발굴하고, 내륙운송과 수출입 물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선전 지사는 중국 베이징·충칭·쓰촨 등 기존 법인과 지사에 이은 중국 내 13번째 거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선전 지사 설립..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서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를 살펴보고 있다./제공 =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