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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정순영 기자

soon96@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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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KOMIPO 혁신 50대 과제’ 선포…“에너지 국정과제 실천”

한국중부발전은 17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중부발전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KOMIPO 혁신 50대 과제'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미래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경영 3..

전기차 연간 보급대수 20만대 넘어…“보조금 정책 성과”

국내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가 지난 13일 기준 20만대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11년부터 진행해온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가 종전 최대 수치인 2022년 16만4000대를 크게 초과했다며 국내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차 보급사업 개시 10년 만인 2021년 연간 보급 10만대를 최초로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고리원전 2호기 내년 2월 재가동…“3개월 설비개선 절차"

가동이 멈춘 지 2년 반이 지난 고리원전 2호기의 계속운전이 허가되면서 향후 노후 원전 재가동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환경단체들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표결 강행은 무효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제224회 회의에서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안위 표결 결과 재적위원 6명 중 과반이 넘는 5명이 찬성표를 던져 고리원전 2호기..

온실가스 감축부담 안은채… 내년 상반기 'K-녹색전환' 수립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반발 속에서 지난 6년간의 3~4배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의 비전 수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2035 NDC,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

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사례집 배포 및 실태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완주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이동통신사와 공공기관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조직 내 정보보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이 직접 나서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 사례와 해석,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법원 판례 등의 내용이 담긴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사례집'을 배포했다. 전기안전공..

[창간20주년 축사]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에너지 산업 폭넓은 보도로 새 담론에 역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글로벌 경제·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오신 성과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 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기업의 도전, 정부 정책 변화를 폭넓게 보도하며, 우리 산업계가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점,..

[창간20주년 축사]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은 국가 핵심자산, 균형 여론 동행해 주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글로벌 시대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첨병으로서 걸어온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시각과 통찰력 있는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에너지 질서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의 발전은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오고 있으며..

높아진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산업계 "성장 동력 흔들려"

지난 6일 국회에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정부의 중장기 탄소 감축률 65% 수준 설정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사실상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됐다. 국무회의 심의 절차가 남긴 했지만 정부 안이 확정된 셈으로, 의견 수렴과정에서 제시했던 수치와 격차가 커지면서 산업계와 시민사회는 반발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전체회..

한수원 사장 공석에…'11차 전기본' 신규원전 건설 계획도 차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공석으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예정된 신규원전 건설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황주호 전 사장의 사퇴로 공석인 차기 사장 공모를 위해 이르면 이달 하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수원 사장 모집 공고 후에는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내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와 한수원 이사회 의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

'온실가스 감축' 하한선 50%·53%에… 시민 "부족"·산업 "과도"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하한선이 2018년 대비 50% 혹은 53%로 좁혀졌다. 정부는 산업계와 시민사회 등의 요구를 담은 절충안 마련이 어렵게 되자 두 가지 안을 놓고 공청회를 개최했지만, 여전히 '과도하다'와 '부족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35 NDC 공청회를 열고 감축목표에 대한 정부안을 공개했다.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한선은 60%로, 20..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해체작업 중 붕괴…기후부 중수본 구성

울산화력발전소의 작업자 매몰 사고는 5호기 기력 보일러 발주해체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2시쯤 울산화력발전본부의 기력 보일러 5호기 해체를 위해 발파 전 구조물을 절단하는 취약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현장은 HJ중공업이 맡아 진행하는 울산기력 4·5·6호기 발주해체공사로, 2024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5월 완료 예정이었다...

분산에너지 특구 7곳중 4곳 확정… 보류 지자체는 '대책회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왼쪽 세 번째)이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6회 에너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개월 만에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분산특구 4곳을 최종 확정했다. 당초 선정했던 7곳 가운데 3곳의 후보지를 다음 회의에서 재심의하기로 한 가운데 보류된 지자체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기후부는 5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에서 제36차 에너지위원회..

기후부, 재생에너지 법제도 개편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과 대통령 주재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회의 후속조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법률 전문가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보급 확대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및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기업 수요에 맞는 정책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연구지원단지(약 1.7만㎡)는 은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블랙매스 제조 △유가금속 추..

[원정정비 24시③] 우진엔텍, 365일 멈추지 않는 기술이 '경쟁력'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국내 경상정비 기업의 핵심에는 우진엔텍이 있다. 2013년 설립된 우진엔텍은 국내 원전과 화력발전의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으로, 24시간 멈추지 않는 경상정비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진엔텍은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통해 경상정비 외 계획예방정비, 특수 정비 및 설비건전성 진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특히 첨단 전자카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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