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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MR 상용화 속도전에… 안전 규제 독립성은 ‘시험대’
서남권 반도체 용수 공급 자신했지만… 핵심 하천계획은 ‘공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코앞인데… 처리시설 곳곳 '제동'
입찰도 못한 호남 계통안정 설비…투자·조달 체계는 '반쪽'
‘천연가스’ 발전수요 감소에도…정부, 저장시설·배관 늘린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2차 탐사 시추 사업이 새 정부의 시업 지속 의지 불투명으로 표류하고 있다. 해외 오일 메이저 기업의 지분참여가 1차 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사업 성과를 과도하게 넘겨주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7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2차 탐사 시기를 2027년쯤으로 보고, 최근 해저광물자원 개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투자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되고 있다. 적절한 에너지믹스 정책과 함께 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전력시장 진입이 관건이라는 전망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민생 안정과 성장을 축으로 하는 향후 5년 국정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에너지 고속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