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없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nia96
‘안전 최우선’ 서약 9일 만에 또 사고… 반복되는 철도 대책
확대되는 히트펌프, 건물 감축효율은 7위… 성과평가 체계 ‘빈틈’
'1.2조' 새만금 조력발전 구체화… 한수원·수공 공동출자 검토
‘원전 에어컨’ 맞붙었던 LG전자·센추리… 체코 수주전도 달군다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협력의향서 체결
정부가 가동 30년이 경과한 노후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관리 방안에 대한 전문가 용역을 발주하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와 함께 필수 보조 전원인 LNG 발전량 확보도 시급한 상황이지만, 화석연료에 대한 부정적 기류에 발전설비 전환 절차가 늦춰지고 있어 10년 후 에너지 공백 사태를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고객 중 절반 가량이 전화 상담사 연결 대신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지난 2월 도입한 AI 챗봇의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에는 AI 챗봇 이용 건수가 한 달 14만건, 일평균 약 4500건을 기록했다. 챗봇을 이용하는 고객의 비율은 45.1%로 이용객의 절반 가량이 챗봇을 이용하는 셈이다. 코레일은 AI 챗봇에 시나리오..
'회복'과 '정상화'라는 단어를 듣고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10월 유신 강연을 떠올렸다. 평화적 정권교체로 주권재민 회복과 변질된 민주체제의 정상화를 촉구했던 그분의 기억을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끌어냈다. 나라의 큰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감히 엄두도 못 낼 한마디를 세상에 던져 민중의 상처를 보듬고 길 잃은 사회에 방향점을 제시했던 정신적 지도자의 두 단어. 50년의 시간을 지나온 지금 한국은 회복과..
에너지와 환경을 아우르는 '공룡 부처'로 거듭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상충하는 정책들을 조율하고 규제와 개발 조직을 안정화할 역량이 충분한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면서 스스로 환경영향평가 규제를 소화해야 하는 모순으로 환경부 본연의 역할이 오히려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에너지 고속도로, RE100 산업단지, 차세대 전력망,..
한국가스공사가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문적 정보 접근성 향상, 업무 자동화 제고,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내 업무망 전용의 KOGAS형 언어 모델과 민간 상용 초거대 언어 모델을 연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생성형 AI 플랫폼을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다...
대규모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비자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터리 업계와 같은 한국인 구금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에너지 부문 대미 투자에 따른 협상력 제고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국 통상 실무 대표단은 미국 워싱턴DC를 비공개로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 등과 관세 협상 후속 실무협의를 벌..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논의에 착수했다.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10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기간을 설정하고 5년마다 수립·시행된다. 지난달 13일..
정부 조직개편안이 확정되면서 에너지 공기업들도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화석 연료와 무탄소 연료로 소관이 나뉜 에너지 정책들로 향후 에너지믹스 정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8일 국회 제5차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되면 실질적인 탈탄소 혁신성장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
K푸드가 농식품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라오스에 정부가 농식품 수출사절단을 파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농식품 수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간담회·B2B 상담회·쇼케이스 등 판촉 3종 세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KOTRA는 올해부터 라오스를 K-농식품 수출 신흥 전략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24년 라오스 농식품 수..
정부·여당이 환경부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기능을 통합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석유·가스·광물 등 자원과 원전 수출 기능은 기존 산업부에 남기기로 하면서 당분간 원전 생태계 위축과 에너지 정책 혼선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고위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윤..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정부 조직개편안 가운데 국회에서 기후환경에너지부에 원전과 자원 부문을 포함하지 않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해당 정책국을 그대로 두고 나머지 에너지 부문만 옮겨오자는 것인데, 에너지 사업간 연계성을 간과한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4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더불이민주당 정책 의원총회에선 정부조직 개편안이 보고됐다. 오는 7일 고위당정협의에서 최종안을..
기후에너지부 확대·개편안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2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목표로 7일 이후 정부조직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3일 전체 의원총회를 하고 4일 입법 공청회를 한 후 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공지문에서 "5일까지 당의 입장과 의견을 최종 정리한다는 뜻"이라며 "7일..
폴란드 정부가 현지에서 철수한 한국에 퐁트누프 원전 입찰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는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폴란드 정부의 포기로 철수했다는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발언과 달리, 새 정부는 민간 부문의 퐁트누프 원전 건설을 국가 전력사업에 포함시키고 한국에 적극적인 구애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미워시 모티카 폴란드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김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9월 한 달간 전국 11개 지역을 돌며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 2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지자체 협력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공동사업과 연계 지원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활동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대체시장 개척과 글로벌 사우스 등 무역사절단 확대를 추진하고,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방 소기업의 해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에너지 슈퍼위크 행사 기간 동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전력의 에너지화'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28일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 장관은 "APEC 에너지 장관회의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리고, 10여 년 만에 미션이노베이션(MI)·청정에너지 장관회의가 동시에 한국에서 개최됐다"며 "두 국정과제들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들에 참가국 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