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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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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현실화되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도 현금 흐름 개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한진해운 여파를 벗은 후 대한항공이나 ㈜한진 등이 호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유가 상승 변수가 남아 한진칼로서는 진에어가 실적 개선의 주요 키워드가 됐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오는 23~24일 수요 예측을 진행한 후 29~30일 청약을 실시,..
SK네트웍스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946억원, 영업이익 528억원의 잠정실적을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32.8% 신장한 수치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정보통신유통 사업은 ‘갤럭시노트8’ 등 단말기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에 따른 영향을 회복했다. SK매직도 SK네트웍스 및 그룹과의 시너지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한항공이 11월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스케줄을 개편했다. 1일 대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늘려 하루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호놀룰루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2회로 증편한다. 주 3회 운항하던 휴스턴 노선은 운휴한다. 유럽 지역은 지난 4월말 신규 취항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로마도 1..
포스코대우는 타이트오일 가스개발 및 생산업체인 KIS 데보니안 캐나다 주식회사의 주식 1억2000여 주를 1139억원에 취득한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진에어가 3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공모 예정가는 2만6800~3만1800원으로 이번 상장을 위해 구주매출 900만 주, 신주모집 300만 주를 포함해 총 1200만 주를 공모한다. 총 공모 규모는 3216억~3816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오는 11월 23~24일 수요 예측을 실시하며, 같은 달 29~30일 청약이 예정돼 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
항공정비사업(MRO) 산업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F-16 전투기 ‘파이팅 팰콘’의 창정비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KAI는 “미 공군과 태평양공군 소속 F-16 90여대에 대한 창정비 및 기골보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880만 달러이며 계약기간은 10월부터 오는 2022년 9월까지다. 창정비 및 기골보강은 항공기를 정비고로 가져와 검사한 후, 이..
△ 정금선씨 별세, 박남일(선정인터내셔날 대표·전 대한항공 홍보실장)·남명(아세아제지 상무)씨 모친상 = 31일 오전,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1월 2일 오전 7시 30분. ☎ 031-900-0444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급속도로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급감하는 중국 여객에 놀란 항공업계는 수요 회복을 기대하되 경계 태세를 쉽게 풀지 않을 전망이다. 31일 외교부는 ‘양국의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한중 정상회담 일정까지 밝히면서 갈등 봉합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올 초부터 급격히 줄어든 중국 여객으로 방지책 마련에 몸살을 알았던 유관업계는 여..
제주항공은 최근 열린의사회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 인근 퀘존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5~31일(현지시간) 봉사단 35명은 내과·치과·마취통증학과·정형외과·한의과 등의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제주항공 계열사인 애경산업에서 제공받은 치약과 칫솔 등 생활용품을 800여명에게 나눠줬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12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2~3차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에어서울이 31일 도쿄와 홍콩 신규 취항한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지난 9월 오사카와 괌에 취항한 데 이어 도쿄와 홍콩에도 취항함으로써 인기 노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일본은 기존 지선 노선들과의 연계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어, 에어서울을 이용하는 고객은 보다 색다르고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는 오전 10시, 홍콩은 오후 8시 10분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특히 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분기 최고 실적 경신을 노렸으나 지난해 동기에 다소 못미치는 영업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저유가의 마지막 시기였던 만큼 항공사로서는 절호의 기회였으나 10월 초 추석 연휴로 여름휴가 수요가 분산된 탓이 컸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3분기 영업익 추정치는 4433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분기 4600억원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김조원 신임 사장이 강조한 ‘경영혁신위원회’를 조기 발족했다. 이를 통해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 30일 KAI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미래전략 △연구개발 △조직인사 △재무회계 △구매관리 등 5개 분야로 나눠 12월말까지 2개월간 활동한다. 위원회를 통해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 확보, 경영시스템 전반의 문제점과 리스크 진단,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 등을 구체화하게..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동남아와 일본에 취항지를 늘리고 있다. 30일 제주항공은 올해 동계 운항 일정을 확정하고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후쿠오카는 주 14회에서 주 28회로 증편한다. 인천~도쿄는 주 21회에서 주 25회로 늘리며, 11월 2일부터 인천~마쓰야마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신설한다.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주 3회 일정으로..
최근 4년새 인천국제공항의 성수기와 비수기 여객 수 격차가 23%에서 1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저비용항공사(LCC) 등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경쟁으로 인해 항공 운임이 하락하고 해외여행이 대중화되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인천국제공항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극 성수기로 꼽히는 7~8월 여객이 비수기인 2~3월 여객보다 약 23% 많았다. 올해 7~8월 여객은 같은 기간 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천공항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향하려던 핀란드 국적사 핀에어가 9시간 가량 이륙이 지연됐다. 29일 오전 11시 5분 출발 예정이던 핀에어 AY042편은 부품 결함으로 정비를 마친 뒤 오후 7시54분께 이륙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은 탑승객 289명 중 일부는 항공사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