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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애플 첫 폴더블폰 출격… 삼성보다 100만원 비싸고 53g무거워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는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릿도 좋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IT 기기 선물도 눈길을 끌고 있다. ◇ 한국후지필름,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 SQ20’ 한국후지필름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 SQ20’은 최대 15초까지 비디오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에서 베스트 컷을 골라 출력할 수 있는 ‘프레임 그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4.0배율까지 확대할 수..
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한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아시아에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중남미에서 순차적으로 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삼성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럽 특허청에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2위는 LG그룹이었다. 12일(현지시간) 유럽특허청은 지난해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이 4.6%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유럽 특허청 특허 출원은 지난해 13% 성장해 특허 출원 규모 상위 10개 국가 중 가낭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의 특허 출원 순위는 전체 7위였다. 가장 많이 출원한 국가는..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를 12일 개관했다. 갤럭시 하라주쿠는 지상 6층·지하 1층 규모로 전세계 갤럭시 쇼케이스 중 최대 규모다. 건물 외관은 1000개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꾸몄다. 회사 측은 “‘부유하는 빛의 레이어’라는 콘셉트로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공간에서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혁신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
“소비자들이 전기레인지로 교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전기레인지는 미세먼지 이슈로 인해 공기청정기·건조기와 함께 주목받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환경 이슈에 따라 가전 시장에서 전기레인지의 시장 도입 속도가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관련 라인도 9종으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전기레인지 판매량을 지난해보다 약 2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12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2019년형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셰프컬렉션’ 포함 기존 4종에서 9종으로 인덕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국내 최대 규모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독일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 ETM과 영국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에서 각각..
삼성전자가 10만원대 초저가 폰부터 200만원 중반대 초프리미엄 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신제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당장 수익성을 높이기는 무리라는 게 업계 중론인 만큼, 삼성전자는 중저가 폰으로 신흥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프리미엄 폰으로 북미 및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방위 전략을 펼치고 있다. 11일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스마트폰..
LG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 전 매장, LG베스트샵 등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정식 출시일인 22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예약 구매 고객이 G8을 사용하다 액정이 파손되는 경우에는 구매 후 1년간 한차례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프렌즈 케이스를 포함한 G8 케이스 가운데 하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G8은 전작 G..
올해 폴더블폰의 시장점유율은 0.1%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산하 위츠뷰(WitsView)는 “폴더블폰이 여전히 시장 반응 관찰, 제품 디자인 조정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위츠뷰는 폴더블폰의 점유율은 패널 공급업체들이 늘어나 패널 비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2021년 1% 위로 상승하고 2022년 3.4%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TV제조사들이 8K·초대형·OLED(올레드) 등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TV를 비롯한 가전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으나 프리미엄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각 사들은 신기술을 TV에 적극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4K보다 4배 선명한 8K와 대형화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면서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LCD 패널의 가격 경쟁력이 중국에 밀리면서 프리미엄 주도권 잡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는 8일부터 5일 동안 단독 전시장인 ‘LG 인스퍼레이션 갤러리’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LG 클로이 안내로봇 등을 전시했다. LG전자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제품은 △..
삼성전자가 2019년형 QLED TV를 출시하며 7일 유럽을 시작으로 4월말까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글로벌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테크 세미나’는 영상·음향 분야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다. 7~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유럽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화질..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신제품 ‘갤럭시 S10’의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인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현지 파트너·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사장)은 “삼성전자는 새로운 혁신을 담은 갤럭시 A, 온라인 전용 모델 갤럭시 M을 인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더 많은 인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모바일..
LS전선은 6일 자회사 LS알스코의 지분 49%를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에 매각하고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LS전선은 LS알스코의 지분 51%를 보유하게 되며, 매각 대금은 약 309억원이다. LS알스코는 LS전선이 알루미늄 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세운 회사다. 전기차 배터리용 프레임을 시작으로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
삼성전자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의 ‘갤럭시 폴드’ 외에 새로운 형식의 폴더블폰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화웨이의 ‘메이트 X’처럼 기기를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폰과 조개처럼 위에서 아래로 접는 수직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등 2종을 추가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수직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