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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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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재도약 만들겠다”던 전영현…2년 뒤 삼성 반도체의 현주소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애플 첫 폴더블폰 출격… 삼성보다 100만원 비싸고 53g무거워
한국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2.7%) 대비 하락한 2.4%로 전망했다.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 성장세의 둔화와 투자 부진 지속 현상이 경제성장 흐름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4일 한경연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9년 1/4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글로벌 경기하락에 따른 주요 수출 상대국들의 성장률 감소, 미·중 무역갈등의 장기화, 반도체 단가의 급격한 하..
LG전자가 21~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전시했다. 건축 다이제스트 디자인쇼는 북미 최대 건축 및 가구 디자인 전시회로 건축·가구·조명·인테리어·가전제품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미국 빌트인 시장은 약 11조 원 규모로 단일 국가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가구사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유럽 빌트인 시장과는 달리 건축가나 인테리..
LG전자가 퓨리케어 정수기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 기증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LG전자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이상윤 LG전자 한국B2B 그룹장(부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국립암센터에 ‘퓨리케어 슬림스탠드정수기’ 156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44대 등 총 200대의 정수기를 기증..
‘황제주’ 삼성전자가 ‘국민주’가 됐다는 점을 실감한 순간은 주주총회 현장에 늘어난 좌석과 현장에 도착한 1000여명의 주주들을 목격한 순간만이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소량 가지고 있는 일반 서민들이 공감할 만한 질문들이 나올 때였습니다. 20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는 삼성전자가 흘려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오갔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주총에서는 회의를 진행하는 의장이 의안을 발표하고, 의견이 있는 주주..
삼성전자가 오는 4월 5일 ‘갤럭시 S10’의 5G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 21일 삼성닷컴은 홈페이지에 ‘갤럭시 S10 5G 모델이 4월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대체한다’고 게시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5G 모델에 대해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이 일정대로 진행하면 실제 제품 출시까지 일정이 길어져 소비자 불편이 예상돼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
기존에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수거해 다시 사용하는 리퍼폰 시장의 상승세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리퍼폰 시장은 지난해 약 1억400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 상승하는데 그쳤다. 리퍼폰 시장의 성장둔화는 중고폰을 공급하는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신규 시장이 11% 감소하면서 중고폰 시장으로 유입되는 스마트폰 또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22일 전략 스마트폰 LG G8 씽큐를 국내 출시한다. G8의 국내 출고가는 89만7600원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카민레드·뉴오로라블랙·뉴모로칸블루 등 3종이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G8은 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카메라 돌출이 없다. 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
삼성전자가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액면분할 후 첫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 날 주총은 지난해보다 약 5배 늘어난 주주들을 수용하기 위해 총 800여석을 마련했으며 실제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이사 보수한도 등의 의안이 의결됐으며, 주총 중에는 반도체 업황과 하락한 주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는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
“액면분할로 인해 이번 주주총회에 많은 주주가 온다는 건 모두가 아는 얘긴데 이렇게 (대응)하십니까?”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오전 8시30분에 도착해서 이제야(9시30분) 들어왔다”며 이같이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지금 미세먼지가 엄청 심한데 나이 든 분들도 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직원의 안전만 안전이고 주주의 안전은 안..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2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부품 부문에 대해 “5G·AI·데이터센터·차량용 반도체 등 신성장 분야의 수요가 상승하고 있어 위기 속 기회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5세대 V낸드 업계 최초 개발 등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면서 “파운드리는 극자외선 노광장비인 EUV를..
삼성전자가 동남아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100만대에 그치면서 중국 오포(oppo)에 1위를 내주는 등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남아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소비자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라 이 세대를 겨냥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삼성의 마케팅 전략과도 맞아 떨어진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일환경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청주충북환경연합·반도체협회·충북도청·청주시청을 비롯해 SK그룹 SV위원회, SK하이닉스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삼성전자서비스가 경남 거제시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수해 등 재난 발생 지역, 낙도·오지, 비영리복지단체 등에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이동버스를 파견해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서비스는 20일까지 거제 장평 주공3차 아파트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용법..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미 지난해 4분기부터 메모리 업황이 둔화되면서 2분기 실적은 바닥을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증권가를 비롯한 관련 업계는 꾸준히 상반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임을 예고해 온 데 이어 연간 실적전망을 하향하는 등 눈높이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보수적인 태도로 장비 투자를 축소하고 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