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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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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은 월드컵 특수… 삼성·LG, AI TV 치열한 마케팅 열기
에이수스(ASUS)가 360도 회전 가능한 노트북 신제품 ‘젠북 플립 13’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젠북 플립 13은 13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4면이 3.5㎜의 울트라 슬림 베젤로 설계돼 얇은 디자인과 90%의 스크린 대 보디 비율을 구현했다. 이전 모델 대비 제품 사이즈는 10% 더 작아지고, 49분에 60%까지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 스크린 화면과 윈도우 잉크를 지원하는 액티브 스..
중국 화웨이가 플래시 메모리 카드인 SD카드의 표준을 수립하고 채택 및 개발을 촉진하는 SD협회의 회원사 목록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화웨이가 SD카드를 지원하는 장치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데 제한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화웨이에 대한 압박수위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 업계도 이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4일 SD협회 홈페이지를 보면 화웨이가..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가 차세대 신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신가전으로 주목받는 건조기·공기청정기·의류관리기에 이어 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는 가정 내 미세먼지를 완화하고 가사노동의 형태를 변화시킬 제품으로 신가전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경남 창원 생산라인을 3개월째 전체 가동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은 지난해 9만대..
LG상록재단은 국내에서 발견된 민물고기를 담은 ‘한국의 민물고기’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LG상록재단은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이 세운 공익재단이다. LG그룹 측은 “2000년 출간한 ‘한국의 새’에 이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생태계에 대한 故 구본무 회장의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한국의 민물고기’는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모든 민물고기를 총망라해 국내에서 출판된 도..
LG전자 직원들이 2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지난 3월 말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생산라인이 출시 후 줄곧 전체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LG전자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 업계의 출하액이 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시장통계 보고서에서 지난 4월 북미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19억1080만달러로, 전분기 보다 4.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도체장비 출하액이 전달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8.3%) 이후 4개월만이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단독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검색 플랫폼이 포털에서 유튜브로 옮겨가는 현상이 짙어지자 기업들이 이에 맞춘 기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중요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 외 B2B(기업 간 거래) 기업들도 이런 움직임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SDI·삼성전기 등 B2B 회사들은 자체적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8만6000여명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 중인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22일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만나 최근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오후 6시 30분께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단독면담에서 부시 전 대통령에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삼성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자신의 의견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가 다음달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22일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아시아는 오는 6월 11~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전 9시30분에는 화웨이 측의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어 최근 미국 기업들의 화웨이 거래 중단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화웨이의 기조연설 주제는 ‘..
LG가 해외 유수대학과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미래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LG사이언스파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리전 컨퍼런스 2019’에서 토론토 대학교와 기업용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분야의 CES로 불리는 행사다. 전 세계 120개국에서 2만5000여명이 모여 최첨단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
LG전자가 물과 얼음을 보다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824ℓ ‘디오스 얼음 정수기 냉장고’를 22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1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UV) LED로 자동으로 살균한다. 고객이 직접 셀프케어 버튼을 눌러서 살균할 수도 있다. 또한 상온에서 얼음을 만들고 보관하는 일반 얼음정수기와는 달리, 냉동실과 동일한 온도에서 얼음을 만들기 때문에 얼음이 깨끗하면서 단단하게 유지된다. 물과..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3142억원으로 측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543억원 △비즈니스 사회 성과 -402억원 △사회공헌 사회 성과 1억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사회 성과가 마이너스(-)로 나온 것은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환경 항목의 측정값으로 환산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
구글과 인텔 등 미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중국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로 삼성전자를 위협하던 화웨이는 이번 제재로 유럽·아시아·남미 등에서 시장 영향력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화웨이와의 격차를 벌이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
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올해 말까이 아시아·북미 등에도 출시해 약 50여 국가에 제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 말 건조성능과 효율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직접 콘덴서를 청소해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자동세척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다. 연말까지 추가로 출시하게 될 국가에서는 콘덴서 자동세척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