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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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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지난해 대비 반토막 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도 같은 기간 대비 절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반도체 가격이 2분기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지만 상황은 가늠하기 어렵다. 화웨이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데다가 IT·모바일(IM) 부문은 애초에 4월에 출시돼 2분기 실적에 포함됐어..
LG전자와 독일 반도체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LG전자의 플랫폼인 webOS(웹OS)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손잡았다. 양 사는 17일 싱가포르에 있는 인피니언 아태지역 본사에서 웹OS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해커톤을 열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기간 내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앱 혹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출시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이미 출시 일정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폴드는 초고사양 및 새로운 스마트폰 형태(폼팩터)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갤럭시S나 노트 시리즈 고객층과도 겹친다. 17일 업계의 추측대로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를 오는 7월에 출시하고, 갤럭시노트10(갤노트10)을 평년처럼 8월에 공개..
철강·반도체·전자·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하반기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각 산업별 전망을 발표했다. 철강 부문을 발표한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월 브라질 베일 광산댐 붕괴사고로 인한 철광석 공급 감소 우려와 호주에서 발생한 태풍 영향 등으로 최근 철광석 원료가격이 급등했..
한국의 조세경쟁력지수가 2016년 12위에서 지난해 17위로 최근 3년 새 5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법인세 인하와 과세방식 전환을 통해 국제 조세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7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조세 국제경쟁력지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 세금 재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조세제도를 대상으로 경쟁력·중립성 등을 평가한 조세 경쟁력 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실제로 보면 쌀 알 보다도 더 작다. 스마트폰 등 IT용 MLCC는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보면 모래알보다도 미세해서 고운 흙의 촉감이 연상된다. 실제로는 머리카락 굵기에 가깝다. 이보다 큰 전장용 MLCC는 모래사장에 있는 자글자글한 모래알들이 떠오르는 크기다. 크기는 작지만 300㎖ 와인 잔을 채우면 수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LG전자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환경 친화적 가옥인 ‘LG 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 내에 LG 홈을 지었다. LG전자는 건물 안에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 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 홈에 출력과 효율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에게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잇따라 사장단을 사업장으로 소집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경영 전략 등을 점검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IM부문..
LG전자가 12~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에 참가한다. 인포콤 2019는 약 1000여 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초소형 LED 소자로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쇼윈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테두리에 별도 구조물이 없어 구부리기 쉬운 ‘오..
삼성전자가 13일부터 IT·모바일(IM) 부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12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M 부문의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 뒤 다음주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두차례 상·하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통상 상반기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올해는 특히 참석 인..
LG는 12일 LG CNS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당사는 LG CNS의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투자 업계에 따르면 ㈜LG는 LG CNS의 지분 85% 가운데 일부를 매각 계획 중이며, 매각 주관사는 JP모건이다.
국내 30대 기업이 지난해 매출에서 협력사·임직원·정부·주주 등 에게 납부·또는 지급한 금액 비중이 지난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매출액 30대 기업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1205조3000억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 중 약 3분의2인 786조9000억원을 이해관계자와 나눴다. 이는 매출액의 65.3%을 나눠, 2017년(63.8%)보다..
LS엠트론이 5년 연속 북미 딜러가 선정한 최고의 트랙터로 선정됐다. LS엠트론은 12일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가 주관한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초로 트랙터 제조 분야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북미 농기계 협회다. 시상은 북미 지역 2516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30만~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이 보다 향상된 기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5G 폰과 듀얼스크린 폰 등 초고사양 제품이 주류를 이뤘으나 100만원대가 훌쩍 넘는 가격이 부담이었다. 최근 선보이는 중저가폰은 저렴하면서도 젊은층이 선호하는 기능이 탑재돼 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 11일 LG전자는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 ‘X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는..
LG전자가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X6’를 14일 출시한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X6에는 트리플(3개)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제품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카메라, 화각 120도를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 아웃포커스를 구현해주는 심도 카메라가 장착됐다. 가장 높은 해상도로 촬영해도 1만5000장 이상 저장할 수 있는 64GB의 대용량 저장 공간과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