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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명과 암
글로벌 기업과 협업으로 우뚝…K패션 몸값 키우는 '젠틀몬스터'
숙박앱 넘어 '놀거리 슈퍼앱'으로…놀유니버스, NOL 통합 승부수
생활가전·렌털브랜드 확장…'밥솥 명가' 쿠쿠의 재도약 순항
세라젬, '웰카페' 간판 내리고 웰니스 플랫폼 승부…체질 전환 통할까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부회장이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띄웠다. '불닭 신화', '수출기업 변신', '지주사 이미지 개선 단행' 등에 이은 네 번째로 글로벌 생산능력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향후 지속가능 발전을 꾀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는 31일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가칭, 이하 삼양 싱가포르)'를 설립할 예정이다. 삼양 싱가포르는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
식품업계가 탄핵 이슈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를 단행하고 있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인 제품의 출시를 연말연시에 맞게 기획한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연구·개발해 만든 첫 제품 '팔도 한돈라면'을 출시하고 내년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오랜 시간 우려낸 돼지 사골 육수를 첨가해 구수한..
탄핵정국이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면서 식품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일부 기업이 연말 특수·넷플릭스 인기작품과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 등을 노렸지만 이마저도 어렵게 되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당수 식품기업들이 홀리데이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필 예정이었지만 탄핵 후폭풍이 지속되면서 사실상 중단한 상황이다. 특히..
오뚜기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선언하면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미국 등 4개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최근 다소 주춤했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이 해외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이달 초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을 위한 작업으로 인도네시아 종교부 산하 할랄제품 보증기구(BPJPH)의 할랄 인증..
오뚜기가 인도네시아 진출을 선언하면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미국 등 4개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최근 다소 주춤했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이 해외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이달 초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을 위한 작업으로 인도네시아 종교부 산하 할랄제품 보증기구(BPJPH)의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온은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한 끼 섭취량(30g) 기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2개 분량인 1g대로 낮췄다. 저온에서 천천히 구워 내 원물 본연의 고소함은 살리고 곡물에서 찾은 발효곡물당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국산쌀과 통보리, 통밀, 귀리 등 9가지 원물을 두툼하게 뭉쳐 원물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영양도 한층..
오뚜기가 제주청귤 와사비를 동봉하여 깔끔한 맛으로 즐기는 '제주청귤담은 생선구이 2종'을 출시했다. 16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제주청귤담은 '고등어구이'와 '갈치구이' 2종으로 구성되며 제주산 청귤과 녹차 등 제주산 원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산 청귤이 콕콕 박힌 와사비를 별도로 동봉해 각 취향에 따라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제주산 녹차와 제주 청귤로 염지해 비린내를 잡은 깔끔한 맛이 특징..
식품업계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형식의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 향상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업계의 이 같은 이벤트 추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의 커피 브랜드 '카누'는 제품 디자인과 품질을 개선하고 이를 알리는 '카누 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카누 이노베이션을 통해 BI와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2011년 출시 후 처음 변경되는 신규 BI는 간결하면서도 가독..
굽네치킨이 글로벌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회사는 연평균 3.8개의 매장을 오픈했는데 내년부터는 이보다 많은 연평균 5개 이상으로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필리핀에서 현지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공격적인 매장 확대가 예상된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은 2014년 처음 해외시장에 진출, 올해 12월 홈페이지 기준 총 38개의 매장을 구축했다. 첫 진출국은..
굽네치킨이 글로벌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회사는 연평균 3.8개의 매장을 오픈했는데 내년부터는 이보다 많은 연평균 5개 이상으로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필리핀에서 현지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공격적인 매장 확대가 예상된다.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은 2014년 처음 해외시장에 진출, 올해 12월 기준 총 38개의 매장을 구축했다. 첫 진출국은 중화권이었다. 2014년 홍콩, 2015..
뚜레쥬르가 8년만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 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1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신규 콘셉트가 적용된 '뚜레쥬르 강남직영점'을 지난 13일 오픈했다. 뚜레쥬르는 직영점 우선으로 신규 콘셉트의 매장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빵 구매 공간과 카페 공간을 분리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머무르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좌석을 배치..
하이트진로가 국내 토닉워터 시장의 무서운 성장세에 대응하고 시장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을 강화하고 있다. 재미있는 이미지를 전달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제품 기획, 콘텐츠 제휴 등에도 나서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닉워터란 탄산수에 각종 향초류와 귤열매 과피 추출물 및 당분을 첨가해 조제한 청량음료로 중저가 위스키와 섞어 하이볼을 제조하는데 주로 쓰인다. 12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국내 토닉워터 시장..
오리온의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중국 시리얼 시장에 진출했다. 12일 오리온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내년 상반기 중국 전역에 40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인 대형마트 따룬파, 창고형 마트인 샘스클럽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번 제품의 판매는 지난 9월 중국 프리미엄마트 '올레(OLE)'의 100여개점에서 시작됐다. 이후 11월부터 코스트코, 허마센셩으로 판매처를..
식품업계가 올 연말 국내외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태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올해 1월 태국에 첫 진출한 bhc는 최근 랑싯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퓨처 파크몰에 11호점을 여는 등 1년도 되지 않아 방콕과 주요 위성 도시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개점했다. 12월 현재 기준으로 태국 매장..
롯데칠성음료의 소주사업과 에너지 음료 사업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의 차별화, 독특한 마케팅 등이 성과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선 소주와 에너지 음료가 향후 주력사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11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3분기 소주와 에너지 드링크 제품의 매출액이 각각 3233억원, 2034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제품의 매출액 비중도 전체 매출에서 각각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