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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구글, 삼성전자, 프라다 등과 잇단 협업을 진행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구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대표적이다.
해당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로 삼성의 견고한 하드웨어 기술력과 구글의 혁신적인 OS 생태계, 젠틀몬스터의 디자인이 결합한 것으로 패션계와 테크계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젠틀몬스터는 이번에 출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시작으로 패션계를 넘어 테크계의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프라다(PRADA)'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한국에 공식 출시하면서 국내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컬렉션은 프라다의 클래식한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독창적인 비전을 결합한 총 10종의 아이웨어로 구성됐는데 일본에서 선공개 된 것이기도 하다.
특히 프라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프라다 젠틀몬스터(Prada Gentle Monster) 2 A02'의 경우 오픈 직후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해당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컬렉션은 정교한 렌즈 쉐입과 구조적인 프론트 설계,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 특유의 조형적 감각이 결합된 깔끔하고 유려한 라인의 티타늄 템플이 특징이다. 여기에 해당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러웨이와 클리어, 블랙, 그린, 퍼플, 핑크 등 다채로운 렌즈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앞서 해당 컬렉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서도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해당 컬렉션의 아이웨어를 착용한 채 초현실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를 읊으며 관심을 고조시켰다.
젠틀몬스터는 지난해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 프라다와의 협업에서는 이전과 또 다른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젠틀몬스터 측은 "앞으로도 매 시즌 세상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과 파격적인 컨셉의 캠페인을 통해 아이웨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젠틀몬스터 프라다 컬렉션 캠페인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1d/2026091101000855100045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