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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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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주택연구원(LHR)은 'LHI 저널'이 202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후 올해 등재학술지로 2년 만에 승격됐다고 12일 밝혔다. LHI 저널은 국내에서 최초로 창간된 토지·주택·도시 관련 종합 학술지로 토지·주택·도시 관련 정책과 제도, 건설·환경 기술 분야 등을 다루고 있다. LHR이 2010년 10월 창간한 후 현재까지 매년 4회 발간되고 있다. LHI 저널은 그동안 LH 실무에서 축적된 기..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약 2819억원 규모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 시흥 월곶동에서 장현동 일원까지 3582m 길이의 터널과 정거장 1곳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가 1조6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발주 단계부..
앞으로 새 아파트의 층간소음 기준이 일정 수준에서 미달되면 시공 업체가 반드시 보완 공사를 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방자치단체가 준공 승인을 해주지 않아 입주 자체를 할 수 없다. 입주 지연에 따른 지체 보상금과 금융비용은 건설사가 부담해야 한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층간소음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 내용의 핵심은 건설사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일 대전 유성구 원자력연구원 본원에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스마트(SMART)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상용화를 위한 사업개..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9일 경남 창원에 위차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양언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 장수용 내서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박범수 HDC현대산업개발 마산해양신도시건설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 3..
정원주 대우건설은 회장이 지난 12월 6~8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 예방, 기업 최고 경영진 면담 등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를 마무리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한 달여 간 강행군으로 진행된 정 회장의 행보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시장 개척 노력으로 이어졌다. 각 국에서 주요 관계자와 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통합공공임대주택 시범단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중위 소득 기준 150%의 무주택 중산층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가구원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평형이 다르다. 또 소득수준에 따라 같은 평형이어도 임대료가 다르게 측정된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한가람세경 리모델링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응봉동 193-162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3만9465㎡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지하 5층..
정부가 전매제한 완화와 함께 시행하기로 했던 청약 당첨자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이 연내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개정안 논의는 해를 넘기게 됐는데 이대로 법안이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때문에 시장의 혼란은 불가피해졌다. 분양권 거래는 가능해졌지만 실거주 의무는 여전히 적용을 받고 있어서다. 1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실거주 의무 폐지..
SRT 운영사 SR은 지난 8일 열린 '2023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올해를 빛낸 '2023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과 '2023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인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 기관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해마다 내부 감사활동과 내부 통제,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독립성 강화 등을 선도하는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SR은 감사 고도화와 선제적 예방감사를 강화해 공정..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하는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 현장이 잇단 유찰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고금리 상황 지속과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인해 정비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알짜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던 사업지마저 건설사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으로 건설사들의 신규 수주 선별 심화 현상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
부동산 시장에서 '최초' 타이틀을 갖춘 상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 브랜드 등을 갖춰 그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게 평가받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의 경우에도 최초 타이틀을 내세워 분양하는 마케팅을 적용하는 모습이다. 첫 브랜드, 최고층, 첫 상품 등을 강조해 분양에 나서는 만큼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어서다. 8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충북 청주시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해링..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거 문제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누수 없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3 영구임대단지'에 방문해 쪽방상담소, 지역자활센터 등과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는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활동 사례를 듣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례가 타 지자체에..
◇전보 △주택정책과장 한성수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일제히 해상풍력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친환경적인 에너지 활용을 통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른 것이다. 대단지로 조성할 수 있고 소음이 없다는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그동안 주택사업 비중이 높았던 국내 건설사들의 신성장동력 사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유럽 최대 에너지 기업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드와 해상풍력발전·수소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