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오진 “주거 취약층 위한 누수없는 서비스 제공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0701000459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2. 07. 1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07)(사진)_주거복지_현장방문_-_3
김오진 차관이 대구 달서구 월성3 영구임대단지를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거 문제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누수 없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3 영구임대단지'에 방문해 쪽방상담소, 지역자활센터 등과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하고 있는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활동 사례를 듣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대구 주거복지센터의 우수 사례가 타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앞서 김 차관은 주거복지상담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대구 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사 등 주거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96개 단지, 대구지역에는 8개 영구임대단지에 주거복지사를 추가 배치할 수 있게 됐다"며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거처 제공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까지 전 과정의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을 접점에서 지원하기 위해 영구임대단지 내 주거복지사 배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주거복지센터 확충을 통한 지역 내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 강화도 추진 중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