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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명과 암
글로벌 기업과 협업으로 우뚝…K패션 몸값 키우는 '젠틀몬스터'
숙박앱 넘어 '놀거리 슈퍼앱'으로…놀유니버스, NOL 통합 승부수
생활가전·렌털브랜드 확장…'밥솥 명가' 쿠쿠의 재도약 순항
세라젬, '웰카페' 간판 내리고 웰니스 플랫폼 승부…체질 전환 통할까
정관장이 출시 이래 누적 매출액 1조3000억원을 돌파한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명절 판매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9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의 대표적인 홍삼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제품은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를 더해 스틱 형태의 파우치에 포장해 섭취와 휴대가 용이하도록 제조됐다. 최근에는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지면서 여행 중..
허닭의 자회사 허닭프렌즈는 단백질 시장에 부는 저당 열풍에 힘입어 치킨 프렌차이즈 네네치킨과 협업해 '저당 순살닭다리'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닭프렌즈와 네네치킨은 닭고기 섭취 시 단백질 및 당 함량 등 제품의 영양성분을 세세하게 살피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스의 맛은 그대로 유지한 채 당류를 1 g대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고소한 닭다리살에 네네치킨과 허닭이 공동개발한 저당 소스를 더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해외 식품시장 진출을 확대 중이다. 동남아 등 특정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K-푸드 열풍의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공략 범위와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기로 했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1월 1일~6월 30일 기준)에만 6개의 해외법인을 추가로 설립했다. 지난해(1~12월) 1개 설립과 비교하면 크게 늘..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몽골리안 스타일로 열풍 건조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바삭 통 육포' 2종을 출시했다. 29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삭 통 육포'는 고기를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하는 몽골리안 전통 방식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최근 해외에서 오븐구이 육포 '미트칩'이 영양 간식으로 선풍..
하이트진로는 오크통 24년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4년산'과 '일품진로 24년산 캐스크 스트렝스'를 내달 3일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품진로 24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오크통에서 24년 이상 숙성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주기적으로 오크통의 위치를 바꾸고 교체하는 등 오랜 세월 동안 최적의 온도, 습도를 맞추는 등 엄격한 관리 하에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CJ프레시웨이가 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체에 제공하는 메뉴 컨설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개발한 레시피 건수만 35건에 달한다. 29일 CJ프레시웨이가 리서치 기업과 외식 사업자 총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창업과 운영 단계에서 메뉴·레시피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메뉴 컨설팅에는 브랜드 콘셉트와 조리 효율성, 수익성을 고려한 메뉴 기획, 개발, 시연 등이 포함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지난 7월 출시한 '아메리치노 크러쉬'와 '아메리치노 브리즈'가 리뉴얼 전 대비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했다. 29일 엔제리너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메리치노 2종은 시원함을 극대화하고자 열 에너지가 고온부에서 저온부로 전달되는 열 전도 현상의 과학적 원리를 아이스커피 음료에 활용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비해 4.7℃ 낮은 온도와 오랜 시간 지속되는 냉각 효과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해외 식품시장 진출을 확대 중이다. 동남아 등 특정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K-푸드 열풍의 주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공략 범위와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기로 했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1월 1일~6월 30일 기준)에만 6개의 해외법인을 추가로 설립했다. 지난해(1~12월)..
식품업계가 일부 제품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정부의 물가안정에 동참한다는 취지인데 이미 인상을 한 후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어서 정부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주력 제품을 제외해 꼼수 인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내달 9일부터 계란과자, 칼로리바란스, 사루비아 등 비스킷 3종의 가격을 평균 6.7% 인하한다. 이에 따라 계란과자 45g 가격은..
롯데칠성음료가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트리벤토(Trivento)'에 20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마티스(Henri Matisse)'의 명화를 담은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를 출시한다. 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해당 와인은 앙리마티스의 명화 '재즈'를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가을에 즐기는 재즈 한잔'이라는 콘셉트로 후각, 미각, 청각을 어루만지는 듯한 와인 음용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앙리마티..
매일유업은 알리바바 그룹 자회사 알리건강을 통해 중국에 특수분유를 확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하고 있다. 이번에 모든 제품을 중국에 출시한다. 이번 품목 확대는 지난 5월 매일유업과 알리건강이 체결한 자선사업 파트너십 협약에 따른 것이다. 매일유업은 앞서 특수분유 앱솔루트..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가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29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설탕·당류가 0g이다. 플레인 맛으로 파스퇴르 1급 A원유를 사용해 신선하고 진한 풍미를 제공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식감이 특징이다. 용량은 한 통에 400g으로 디저트로 여러 번 나눠 먹거나 식사 대용으로 한 번에 먹기에도 편리하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요거트 한 통..
오뚜기는 밥에 비벼 먹는 '파우치 참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옛날참기름참치 △골드마요참치 △매콤마라참치 등 3종으로 담백한 참치에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참치 원육 함량은 평균 43.58%로 기존 오뚜기 '간단한끼 파우치참치' 2종 대비 약 72% 증량했다. 옛날참기름참치는 고소하고 진한 오뚜기 옛날참기름을, 골드마요참치는 부드럽고 고소한 오뚜기 골드마요네스를..
하림이 식생활 간편화·고급화 경향에 맞춘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분육·기능성 제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닭고기시장 시장규모는 2019년 110억5900만마리를 기록한 후 2020년 10억7000만마리, 2021년 10억3500만마리, 2022년 10억2400만마리, 지난해 10억1100만마리 등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이에 업체들 간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는 9월 한 달간 서부산 최초 5성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과 함께 '윈덤 그랜드 부산×칭따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중 하나다. 칭따오는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뷔페 레스토랑 '더 브릿지'에서는 칭따오 생맥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