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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호르무즈 재개방 수순에도…에너지 정상화까진 '산 넘어 산'
이란, 다음 달 '전쟁 첫날 사망' 하메네이 장례식 치른다
한국무역협회는 11일(현시기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즈니스 스웨덴(Business Sweden)과 공동으로 '한-스웨덴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과 스웨덴 배터리 기업 간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양국 기업의 효과적인 기업 지원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만기 무협 부회장과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
한국무역협회는 정만기 무협 부회장이 11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 스웨덴 의회 산업통상위원장과 한-스웨덴 경제 협력 확대 및 현지 진출 한국 기업 애로 전달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만기 부회장은 면담을 통해 그린 전환 및 에너지 분야의 한-스웨덴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스웨덴 진출 한국 기업이 주재원 비자 발급 및 연장 절차의 장기화, 현지 공장 설립 관련 환경..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스텍이 준비 중인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김병욱 의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과 국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바이오·헬스 분야에 투자했으나 성과가 적었다"고 지적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R&D 예산이 급속하게 증가했음에도 연구성과는 오히려 부실해진 점과 과학기술혁신역량의 수도권 편중 문제가 지적됐다.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공공 부문 R&D 예산이 2009년 10조를 넘고 10년 뒤인 2019년 20조를 돌파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불과 4년 반만에 30조에 이르렀다"며 "국가 R&D 예산의..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우주항공청 연구개발 기능을 놓고 대치 중인 여야 정치권을 비판하며 '우주항공청' 설립을 촉구했다. 김병욱 의원은 질의에서 "지금 우리 정부는 역대 정부의 우주항공기술 개발 정책의 연장선에서 한국형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 설립을 강력히 추진 중"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국회가 우주항..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등으로 추후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소형발사체에 대해 정부가 내년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야당 의원의 질타가 쏟아졌다.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년도 '소형발사체개발역량지원' 예산이 26억원인데 이는 올해 대비 54% 삭감된 것"이라며 "소형발사체개발역량지원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한 사업으로 아..
11일 오전 진행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선 내년도 과학기술분야 R&D 예산 삭감이 여야간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과기정통부의 R&D 예산 삭감 관련 우선 순위 선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R&D 예산 삭감이 질적 성장을 위한 불가피한 구조개혁이라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요청한 R&D 예산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질타했으며, 여당 또한 제출한 자료가 '00부 작은 기업, 00부 기술력이 낮은 기업'으로 제 식구 감싸기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11일 국감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R&D 카르텔'의 실체를 알고 싶어서 관련 자료를 정부 측..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태원 참사 후속 조치로 추진했던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 중 이태원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연구과제가 전부 탈락했다며, 145억의 국민 혈세로 공모하는 사업인데 숫자만 나열해 두곤 관련 회의록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기부는 "회의록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11일 국감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구기관 주요사업비 2024년 예산 감소액이 정부 발표보다 1200억원 이상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폭적인 예산삭감으로 인해 출연연 연구기능에 심각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24년도 출연연 주요사업비가 8858억8300만원으로, 올해 대비 25.2%인 2988억..
우리나라 실업급여 제도가 높은 구직급여 하한액 등으로 오히려 실업자의 취업 의지를 떨어뜨리고 있어 구직급여 하한액 폐지 등 실업급여 제도 합리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우리나라 실업급여 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출산·육아를 위한 모성보호급여가 실업급여 계정에서 지출되는 점, 폭넓은 수급 자격과 느슨한 관리체계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023 무인시스템 미래전파기술 워크숍'을 나주센텀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전자파학회는 '2017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을 시작으로 무인시스템 전파기술 동향을 관련 기관 및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일곱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 중 삭감된 사업만 317개로 전체 절반에 달하며, 삭감 예산 규모도 총 2조 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기정통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과기정통부 사업 631개 중 삭감된 사업은 절반이 넘는 317개(50.2%)였으며, 예산 규모는 '전년 9조8844..
2024년 예산에서 정부 R&D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삭감되면서 산·학·연의 반발과 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의 이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출연연 산하 인력은 전혀 축소하지 않겠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연구회(NST) 및 소관 25개 출연연은 이날 공동발표를 통해 약 7500여 명의 학생연구원 등 연수직과 비정규직 인력 규모가 2024년에도 축소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3 AIoT Week Korea(AIoT 진흥주간)'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사물인터넷은 AI와 융합된 AIoT로 진화해 단순 연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업·경제·사회 전 분야와 융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집'과 '일터' 등 우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