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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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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추석 한달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전방위 공급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11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지출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방침이다. 품목별 맞춤형 밀착 수급관리를 통해 차질없는 시장공급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우선 최근 채소를 중심으로 가격이 큰 폭 상승하고 있..
농협중앙회는 10일 현장에서 건의된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쌀 사업 참여농협에 대해 '쌀 산업 안정 특별지원 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의 '쌀 산업 안정을 위한 특별지원방안'은 수확기 대비 벼 수매 농협 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쌀 8만톤 창고 이동 및 제반비용 지원, 쌀 산업 기반 육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수매 농협에 235억원 지원, 경영이 어려운 농촌농협 재고처리 및 ESG..
농림축산식품부가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10일 농식품부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주무 부처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추석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지속 하락..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육계 2만여마리 폐사, 농작물 232ha 침수 등 농식품 분야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농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10일 강형석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집중호우 관련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황근 장관의 특별지시 이후 후속조치 일환으로, 오는 12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진다..
농촌진흥청은 10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엘지(LG)헬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판촉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전자상거래(이커머스)와 홈쇼핑 등 판매 창구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의 입점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상품화, 청년농업인 경영체 판로 확대 및 상품홍보, 유통..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철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가을배추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에 가을배추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여 년간 대상품목을 지속 확대해 2022년 현재 67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배추의 경우 고랭지배추와 월동배추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시범사업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가 올 여름 전력수급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최대전력이 9만MW(메가와트)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대전력은 하루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순간의 전력을 의미한다. 산업부는 지난 6월 말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하며 올 여름 전력 최대 수요 시기를 이번 주(8월 둘째 주)로 전망한 바 있다. 최대전력이 91.9~95.7G..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순천시 주암댐지사에서 가뭄 대응을 위한 전사 대책회의를 개최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는 댐의 가뭄 상황 및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재현 사장이 주재한 대책회의에는 본사와 유역본부, 주암댐, 안동댐-임하댐 등 가뭄상황에 대응 중인 주요 댐 지사들이 참여해 각 권역 및 댐별로 가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댐 운영계획 및 용수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34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협의회(농업기관 상생협의회)와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오픈캠퍼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은 2019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농업관련 기관 및 지자체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에게 농업 분야 창업 및 농업공공기관 취업 관련..
환경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자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 '빅트리'를 찾아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사회적 기업의 날'과 '사회적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고, 협회는 후원품을 일반기업이 아닌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구입하여 보다 뜻 깊은 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전달된 후원품과 기부금은 범죄 피해·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빅트리의 'Happ..
농림축산식품부가 곤충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 6일 정황근 장관이 경상북도 예천군을 방문해 관내 곤충업 종사자들과 곤충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곤충사육 농가와 가공업체가 많은 예천군에 2024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곤충원료 생산과 가공, 유통시설을 집적화한 곤충산업거점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곤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치솟았던 세계 식량 가격이 약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양국이 흑해 항만을 통한 곡물 수출재개에 합의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올해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 달 대비 8.6% 하락한 140.9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며 이중 곡물과 유지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전국 누비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취임 후 지난달까지 18회 현장 행보 수요자 편에 선 조승환 해수부 장관 규제개혁 힘쏟고 박람회 유치 온힘 환경이슈 챙기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직원들에 "국민과 소통 힘써라" 주문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언론에 장관들은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다는 얘기가 나와도 좋다. 자신감은 가지고 언론에 자주 등장해 국민에게 정책에 관해 설명하라. (그래서)스타장관들이 나오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도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 밀 재배의 규모화조직화로 밀 자급률 제고와 국산 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밀 전문 생산단지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생산단지 선정을 위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자체 등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고, 밀 전문가평가단이 생산단지 인정요건 충족 여부, 재배규모, 공동영농 및 품질관리 등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