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항산화 능력 10배 향상 유색 밀 ‘아리흑’ 개발
농촌진흥청은 29일 국내 최초 색깔있는 밀 ‘아리흑’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흑자색(검붉은색)을 띠는 ‘아리흑’은 건강 기능 성분 안토시아닌, 탄닌, 폴리페놀 성분이 일반 밀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고, 특히 항산화 능력은 10배 가량 높다. 통밀 가루에도 비타민 B1, B2, 칼슘, 철, 아연 등 무기질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흑 껍집에는 기능성 성분이 많아 통밀로 이용할 경우 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