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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에서 김병원 회장은 잔류농약검사센터를 방문해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 식품위생 안전을 점검하며 소비자 신뢰와 농협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협 직원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수박 농가를 위한 지자체 협력과 상생마케팅 등 농산물 판매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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