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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LG전자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한림대학교의료원 정기석 원장,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농진청 직원과 가족,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진, 마을 주민, LG전자 서비스팀 등 250명이 참여했다.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주요 재배 작목인 딸기와 버섯을 재배하며 겪은 어려움을 농업 기술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해결하고, 현장에서 경운기나 관리기 등 수확에 필요한 농기계 점검과 수리도 실시했다.
한림대학교 의료진은 농촌 노인들의 건강검진과 전문의들의 진료, 물리치료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도 진행했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2010년부터 전국의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나눔과 소통으로 풀어왔다”면서 “앞으로도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촌 현장의 민원 해결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