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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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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경기 파주시 문산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해 예찰·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택배사업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김문규 농협물류 대표이사 등 300명이 참석했다. 농협물류는 농업인들의 택배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6일부터 농산물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전국 지역 농·축협과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택배사업을 개시한지 1년여 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국민들의 최대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 관련 “중국을 탓할 시간이 없고, 스스로 줄이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명래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가진 취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미세먼지가 고농도 때는 재난에 해당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다”라며 “발암물질 1급이기 때문에 원인이 뭔지, 어디서 왔는지 탓할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중국발 탓하기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외교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내달 5일까지 에콰도르와 우루과이 2개국에 ‘민관합동 중남미 스마트팜 협력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농촌진흥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공공기관과 스마트팜 관련 5개 민간기업들도 참여한다. 사절단 파견은 농식품분야 스마트팜을 주제로 중남미 지역 중 농축산업 비중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수출 판로를 모색하고, 양국 스마트팜 관련 농..
해양수산부는 28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실시한 ‘제2차 경영지원 수요조사 결과, 32개 중소선사에서 총 3조5636억원 규모 지원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선사들은 선박 확보 50척, Sale&Lease Back(S&LB) 20척, 컨테이너 박스 6728억원 규모 등의 지원을 필요했다. Sale&Lease Back는 선사의 선박을 인수(매입)한 후 선사에 재용선해 유동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박 신규 확보..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주요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겨울은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변화가 크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한파와 대설 등의 피해 우려가 있어 농식품부는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예년보다 9일 앞당겨 설치해 내달 1일부터 내년 3..
‘하늘의 운행이 굳세니 군자가 이것을 응용하여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농업인들 가운데서 차별화된 전략과 끊임없는 경영실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많은 강소농(强小農)들의 좌우명이기도 하다. 달라진 농업환경을 기회로 삼고 실패를 양분으로 여기며 다시 도전하는 강한 ‘멀티테이너’ 농업인들이 늘어나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전도사 ‘청년농부’ 육성에 나서고 있다. 27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구현을 위한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는 농식품부·롯데마트·충청남도가 청년들에게 농지 및 하우스 등 생산시설과 판로를 지원하고, 멘토농가의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농을 돕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농식품부는 친환경 청..
해양수산부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란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장과 대량생산단지, 가공·유통·수출단지,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연관 산업이 모여 있는 대규모 단지다. 해수부는 자동화·지능화된 스마트양식 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
환경부는 27일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 원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발생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29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VOCs는 주로 굴뚝 이외 다양한 시설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유기화합물질로, 벤젠, 1,3-부타디엔 등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대기 중 화학반응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전환해 특별 관리가..
취임 전 태양광 관련 업체 대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규성 사장이 사직 의사를 밝혀 의원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 전 지난해 10월까지 태양광 발전업, 전기발전 등 관련 업체 대표를 재직했다는 의혹을 받아 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농어촌공사가..
안심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친환경농업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안심먹거리,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식품 수요 및 농업환경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농식품부 판매장은 2010년 4122개에서 2016년 5446개로 늘었고, 매출액도 7541억원에서 1조4723억원으로 급등했다.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청원한우마실 영농조합법인’이 축산물 직거래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26일 유통비용 절감과 유통경로 단축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 ‘축산물 직거래 우수 유통업체’ 5개소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6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현장 검증평가 등으로 진행돼 상위 33개소 업체가 선발됐다. 이어 심사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농촌진흥청은 26일 한우 저지방 부위를 건조 숙성하면 육질이 연해지고 맛과 향이 진해져 구이용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건조 숙성은 2∼4℃, 습도 65∼85%인 환경 조건에서 공기 순환이 잘 되는 선반 위나 거치대에 한우고기를 포장 없이 걸어놓고 20∼60일간 숙성하는 기술이다. 숙성 과정에서 무게는 줄지만 고기가 연해지고, 수분 증발로 맛이 진해져 고소한 향이 나는 장점이 있다. 온도와 습도,..
해양수산부는 국내 기업의 진출 경험이 많지 않은 중남미지역의 항만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니카라과 및 브라질과 항만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니카라과와 협력회의에서 니카라과 정부에서 지원 요청한 ‘산후안 델 수르항(San Juan del Sur)’의 국제여객부두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브라질과의 협력회의에서는 항만개발을 위한 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