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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적극행정’…‘맞춤형 외식경영 컨설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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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4.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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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면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적극행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위기 극복과 비대면 등 외식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990개소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외식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외식분야 컨설팅 전문기관이 일반 운영관리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영업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외식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별 영업 환경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개소당 60만원의 지원단가를 100만원으로 상향했고, 참여하는 외식업체에게는 컨설팅 비용의 80%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등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외식업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적극행정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계가 경영 위기를 극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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