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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산 수산물 방사능 물질 검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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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4. 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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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방출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산 수산물에서 방사능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수협중앙회는 “현재 수협에서 생산·유통하고 있는 국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미생물, 이화학 검사 등 위해 발생 우려가 있는 항목에 대해 자체 검사실을 활용해 정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결과 현재까지 국산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협중앙회는 ICP-MS(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기) 유해 중금속 분석 사용 기기 등 각종 실험분석기기를 이용해 식중독균, 중금속, 각종 바이러스 등에 대한 미생물·이화학 검사를 실시하며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세슘,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에 대해서는 정부연구기관 사용장비와 동일사양인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기를 활용해 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 결과 현재까지 국산 수산물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수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들께서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성 검사 등 수산물 안전관리활동을 더욱 강화해 국민들의 건강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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