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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상판 및 화구 종류에 따라 다섯 가지 라인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독일 쇼트세란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S 전기레인지' 3종과 프랑스 유로케라의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한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최대 700도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세라믹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청소가 용이하다. 렌탈 방문관리 서비스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 2023년형 전기레인지는 소비자 선호에 따라 화구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라임S 전기레인지는 △강력한 화력을 갖춘 인덕션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용기의 제약 없는 하이라이트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프라임 전기레인지는 △인덕션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