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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후보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문수 후보께서 상임선대위원장을 제안했지만 맡지 않는다고 했다"며 "내일 예정대로 미국으로 출국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문수 후보 캠프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오는 10일 출국해 미국에 머물 계획을 바꾸어, 김문수 대통령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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