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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혜전대에 따르면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 세미나는 제과제빵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제과제빵, 초콜릿의 미식 수준 등을 익히고 내년도 혜전대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인 베이커리카페과의 교육과정·운영과 관련된 발로나 코리아의 업무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과제빵과 윤성준 교수(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부단장)와 프랑스 발로나 코리아 박성욱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의 사회적 책무와 사명,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등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다양한 초콜릿을 활용한 제과제빵을 교육했다.
또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발로나 초콜릿의 굿즈(텀블러, 노트, 필기구 등)를 선물로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