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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복합위기 넘어 초일류 국가로… 국회·정부·기업 힘 모아야”

[창간 17주년] “복합위기 넘어 초일류 국가로… 국회·정부·기업 힘 모아야”

기사승인 2022. 11.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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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2’ 성료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39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기념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에서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정우택 국회부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화재 우리금융그룹 사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정우택 국회부의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우원기 유토피아그룹 회장, 둘째줄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금융 총괄부행장, 조봉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구본홍 아시아투데이 고문 겸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셋째줄 왼쪽부터 오광만 여신금융협회 전무, 김운태 KB국민은행 이사부행장,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김철수 H+ 양지병원 이사장,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 넷째줄 왼쪽부터 황정욱 저축은행중앙회 전무, 김이석 아시아투데이 논설심의실장,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창옥 은행연합회 상무, 이승제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안준식 신한금융그룹 부사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기종 전 주카타르대사,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아시아 중심 언론', '중도실용주의 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2005년 11월11일 창간한 글로벌 종합미디어그룹 아시아투데이가 17주년을 맞았다. 창간 기념행사를 겸해 열린 '아시아 비전포럼 2022'이 각 계 수백명의 리더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성료했다. 글로벌 복합 위기를 넘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제언을 각 계 전문가들이 쏟아냈고 국회·정부·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11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 기념 리셉션 및 아시아 비전포럼 2022'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치권 유력 인사와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우오현 SM그룹 회장을 비롯해 삼성·SK·현대차·LG, 롯데 등 국내 주요 그룹과 KB·신한·우리·하나 등 주요 금융권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을 위기라 진단하고, 극복과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방안을 찾는데 이번 포럼이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국회와 정부, 기업이 같은 곳을 향해 같은 목적을 갖고 달려가야 한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경기침체 상황에서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규제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우리가 제시해야 할 대안들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역시 "위기에서 언론과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허리띠를 바짝 조르겠다"며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국회의 힘이다. 98년 IMF, 2008년 금융위기도 극복했다. 힘 모아준다면 위기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 1부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가는 길'의 주제 발표를 맡은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우리나라 무역 위기를 짚고 단기적으론 대출상황 연기 등 저금리 금융대책, 장기적으론 기업들의 연구개발이 활발해 질 수 있게 각종 정책 지원이 잇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김이석 아시아투데이 논설심의실장, 김태기 단국대 명예교수, 지인엽 동국대 교수, 이민우 산업부 산업정책과장이 토론에 임했다.

2부 '글로벌 금융강국으로의 도약'에선 고동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이재원 EY컨설팅 전무, 이윤재 KB경영연구소 팀장, 강성호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이 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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