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는 글로벌시대에 맞게 다양한 뉴스를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국내외에 보도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아시아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애써왔습니다. 아시아의 중심 언론으로 성장해 아시아 국가의 공생과 번영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겠다는 목표로 매진해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아시아의 오늘'이 '세계의 오늘'이 되는 시대를 꿈꾸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아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위기는 기회다> 리셉션을 엽니다. 넘치는 유동성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저성장 위기, 미중 패권경쟁과 장기화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를 기회 삼아 도전에 응답해왔습니다. 오늘 리셉션에서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