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창간 17주년 축하메시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사승인 2022. 11. 11.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프로필 사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신문, 인터넷, 모바일 등을 아우르며 글로벌 종합일간지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속에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을 둘러싼 환경도 녹록지 않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은 커지고, 농가 고령화와 농촌 과소화로 농업·농촌의 성장동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략작물직불제를 도입해 가루쌀, 밀, 콩 생산을 확대하고, 식량주권을 강화할 것입니다. 쌀 과잉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재원을 농업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겠습니다.

우리 농업의 혁신 동력이 될 청년 농업인 3만 명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지원금, 맞춤형 농지, 금융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겠습니다.

농업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도입해 무분별한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일자리·주거·사회서비스가 잘 갖춰진 생활권을 확충하여 쾌적하고 매력적인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동향을 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