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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군사훈련 확대 논의 시작 환영”

“한미 연합 군사훈련 확대 논의 시작 환영”

기사승인 2022. 05.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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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한미정상회담 지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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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왼쪽)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장(예비역 미 육군 대장)./제공=한미동맹재단
한미동맹재단(회장 정승조)과 주한미군전우회(회장 빈센트 브룩스)는 24일 “한·미 정상이 북한 핵 억제를 위한 노력을 증대하고 한반도 및 주변에서 연합 군사연습·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재단과 전우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간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지지 성명을 통해 “연합연습과 훈련은 군사대비태세의 기본 토대이며, 고도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여 한국을 방어하는 데 필수 요소”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두 동맹 지도자들은 한·미동맹이 공동의 희생을 바탕으로 체결되었고, 공고한 안보 협력에 의해 강화되어 왔음을 인정하고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확대될 것임을 약속했다”며 “이러한 긍정적이고 중요한 동맹관계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단과 전우회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깊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발전했다는 데 공감했다”며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동적인 한·미 양국 국민들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광범위한 경제 및 투자, 민주주의, 인권, 규칙 기반 국제 질서에 대한 공약을 통해, 한·미 양국은 어떠한 도전도 이겨내고 우리 앞에 제시된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단과 전우회는 지난 21일 두 정상이 한 것처럼, 한·미동맹을 위해 함께 노력해 한·미동맹을 더욱 훌륭하고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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