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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5123명·위중증 723명…‘역대 최다’

기사승인 2021. 12. 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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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정상화, 한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YONHAP N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 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인 5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로 코로나19 유행 시작 후 지금까지 가장 많았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 됐다. 전날(3032명)보다 2091명이나 늘어난 데다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 24일(4115명)보다도 1008명 많다.

특히 5000명대 확진자는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10개월여, 정확히는 581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723명으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661명)보다 62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4명 늘어 누적 365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1%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075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22명, 경기 1582명, 인천 326명 등 수도권이 252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42명, 경남 126명, 강원 10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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