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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포럼] 박용삼 포스코경영연구원 실장 “포스코, 더 큰 기업가치 창출할것”

[아시아비전포럼] 박용삼 포스코경영연구원 실장 “포스코, 더 큰 기업가치 창출할것”

기사승인 2021. 11. 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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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
포스코의 기업시민 이념과 ESG 경영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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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박용삼 포스코경영연구원 기업시민연구실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권오철 기자 konplash@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고객, 구성원,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공감하면서 더 큰 기업가치 창출할 것.”

박용삼 포스코경영연구원 기업시민연구실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 아시아 비전포럼 2021’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주제의 발제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박 실장은 이날 ‘기업시민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제목으로 포스코의 사회적가치 실현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포스코의 사례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힌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포스코는 ‘기업, 시민이 되다’라는 새로운 경영이념을 선포했다”라며 “포스코라는 기업이 시민이 되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2018년 선포한 기업시민이란 사회와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선순환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을 말한다. 박 실장은 “기업시민은 경제적 가치와 ESG가치를 통합한 상위 개념”이라고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업시민을 추진한 지 4년차인데 알려주고 싶은 케이스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시민과 ESG의 모든 것을 담은 책(‘기업시민, 미래경영의 길이 되다’)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포스코그룹 각 회사별 기업시민 우수사례를 발굴해 대내외에 확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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