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委, 3회 추경 예산안·내년 예산안 수정의결

기사승인 2021. 11.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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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예산안 사업비 136억 4천만 원 증액 의결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25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 끝에 수정안을 심의하고 있다./제공=경기도의회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25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 끝에 일부 사업들에 대한 예산조정을 마친 수정안을 가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보다 3조2741억원이 증가한 19조195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이 중 교육행정위원회는 상임위 소관 5조 9006억 원에 대한 예산을 심의했다.

교육행정위원회는 제출된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소관 부서들과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예산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따졌다.

24일 심의 이후에는 권정선 소위원장, 안광률 위원, 국중범 위원, 박세원 위원, 성준모 위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활동을 통한 철저한 심사 끝에, 25일 5개 사업에 대해 136억 4천만 원을 증액하고 2개 사업에 대해 136억4000만원을 감액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주요 조정 사항으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숲 조성과 활성화 사업을 14억원에서 120억원으로 106억원을 증액해 자연친화적 생태환경 조성을 통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도모했다.

경기도형 도제학교 운영 사업 14억4000만원, 직업계고등학교 학과체험 6억원을 추가 편성해 직업계 고등학교의 인식개선과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예산안 수정 취지를 고려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교육행정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예산안 심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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