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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설문조사] 국민 10명중 8명 “스마트팜, 국가경쟁력 높일 것”

[FTA 설문조사] 국민 10명중 8명 “스마트팜, 국가경쟁력 높일 것”

기사승인 2021. 11. 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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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성공방식' 대국민 설문조사
우리나라 일반국민 대다수가 정부의 스마트팜 지원정책이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비도입 농가의 절대 다수가 스마트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마트팜은 사물 인터넷(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가축, 수산물 등 최적의 생육환경을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에서 자동 관리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아시아투데이는 ‘FTA 성공방식’ 기획 시리즈 일환으로 10월 25일부터 열흘 간 대국민 인지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농정정책 ‘스마트팜’에 대해 일반국민 뿐 아니라 도입농가, 비도입농가 대다수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무엇보다 설문조사 참여자 10명 중 8명 가까이 ‘스마트팜이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2일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는 “일반국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으로 스마트팜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농업 현장에서의 스마트팜에 대한 평가는 기대 이상이었다.

스마트팜 도입농가에서는 ‘영농활동에 유용하다’는 응답이 85%에 근접했을 뿐 아니라 60% 가까이 (스마트팜에)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도입농가 중 70% 넘게 향후 스마트팜 도입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특임교수는 “스마트팜에 대한 비도입 농가의 관심도와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적절한 정책적 지원이 마련된다면 보급이 크게 확대될 수 잇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대국민 인지도 설문조사 개요
이번 설문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마트팜 도입 농가(26명), 비도입 농가(61명), 일반국민(농업유관기관 종사자 포함, 34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적접면접조사(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국 각지에서 취합된 설문지를 전문조사기관 알앤써치에 분석을 의뢰해 결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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