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예비문화도시 오산 ‘제 8차 이음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21. 10. 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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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추진방향과 문화자치와 문화생태계 방향성 모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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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자치, 문화생태계 조성 전략 수립을 위해 10월 29일 ‘제8차 이음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오색시장 커뮤니티센터에서‘문화자치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8차 이음 포럼’ 제1부는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 ‘지역문화와 문화도시’, 지금종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장 ‘문화자치와 문화도시’, 문윤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문화자치와 문화안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2부는 오희 청주문화도시센터 팀장과 유종대 오산문화도시센터장이 각각 청주와 오산 문화도시 사례를 발표한다.

토론자는 김성하 경기연구원 전략정책부 연구위원과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이 참석하며 이들은 오산시 문화자치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추진전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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