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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716명…확산세 더 거세져

코로나19 신규 확진 1716명…확산세 더 거세져

기사승인 2021. 09. 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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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45명·경기 548명·인천 108명 등 수도권 1292명
충남 54명·대구 53명·대전 43명 등 비수도권 406명
추석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선별진료소<YONHAP NO-2473>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6명 늘어 누적 29만2699명이 됐다. 전날(1720명)보다 4명 줄었으나,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40명, 경기 544명, 인천 108명 등 수도권이 129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6.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54명, 대구 53명, 대전 43명 등 406명(23.9%)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63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0만119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5631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만5457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12명으로 전날(317명)보다 5명 줄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2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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