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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 현대차 캐스퍼…접속자 몰리며 사전예약 사이트 마비

‘인기 폭발’ 현대차 캐스퍼…접속자 몰리며 사전예약 사이트 마비

기사승인 2021. 09.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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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현대차 캐스퍼/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14일부터 ‘캐스퍼’의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현대차 캐스퍼 사전예약 사이트는 접속이 제한된다. 캐스퍼를 사전예약하기 위한 고객들의 접속이 집중되면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접속자가 순식간에 집중되면서 사이트 접속이 제한되고 있다”면서 “빠르게 복구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얼리버드 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D2C(고객에 직접 판매) 판매는 이달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현대차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 다양한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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