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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기점으로 영업익 5조원 시대 예상”

“LG전자, 올해 기점으로 영업익 5조원 시대 예상”

기사승인 2021. 06. 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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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 5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문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휴대폰(MC) 사업 중단 이후에 가전(H&A)과 TV(HE)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창출, 전장(VS)의 흑자전환 기대를 반영하면 2021년 기점으로 연간 영업이익(연결)은 5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경쟁력 확대, LG디스플레이의 턴어라운드로 연결의 수익성 호조는 가속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에 대해선 “1조2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이전 추정치 1조1700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문수 연구원은 “MC 사업을 제외하면 분기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한 것을 증명했다”며 “2021년 OLED TV가 프리미엄 영역에서 브랜드 차별화 부각, 경쟁업체의 참여 확대 등 OLED TV 시장 성장으로 LG전자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LCD TV 업체(LCD 패널 가격 상승으로 원가부담 가중)대비 OLED TV 판매 비중이 높은 HE 영업이익률(7% 추정)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일 전망”이라며 “가전(H&A)의 신성장 제품군 추가 및 매출 확대로 11.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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