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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겨울 앞두고 김해 현장 2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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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1. 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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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동절기를 앞두고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피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경영진들이 지난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들을 방문해 일교차가 커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했다. 통상적으로 매년 12월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점검과 고용노동부와 관계 기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으로 살피며 준공 전 조성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동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파일 항타 및 흙막이 등 토공 작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반 동결·해빙으로 인한 장비 전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근로자 안전 동선 확보 등을 중심으로 살폈다.

정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공정별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현장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있으며,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점검 등을 이어가며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수준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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