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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새 서비스 시민이 만든다… 생활경제 플랫폼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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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11. 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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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리빙랩' 시민 10명 참여 불편·혜택 공유, 서비스 제안
3. 더 좋아지는 온통대전 서비스, 시민과 함께 찾는다
온통대전 리빙랩 참여자 모집 포스터. /대전시
대전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의 아이디어를 실제 온통대전 서비스에 반영하는 참여형 실험에 나선다.

4일 대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온통대전 리빙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시민 6명과 소상공인 4명 등 모두 10명이다. 온통대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다.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만드는 참여형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온통대전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과 필요한 혜택을 공유하고 골목상권 이용과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안한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구현 가능성도 검토한다. 시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향후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오는 16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모두 4차례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회당 5만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참여자는 거주 자치구와 소상공인 업종 등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정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해 온통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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