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 참여…내년부터 계좌 개설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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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대희 시장은 전날 시청 1층 회의실에서 김영진 군포신협 이사장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 소재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 새마을금고 외에 신협을 통해서도 시 보조금을 교부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으로 시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포신협은 향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및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용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내 지방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금융 활성화와 보조금 관리의 책임성도 동시에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