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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재생에너지 공급확대를 위한 ‘RE100 산업생태계 구축 규제혁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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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11. 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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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절차 개선, 재생에너지 적합 입지 발굴, 발전시설과 전력망 연계 등 협력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5
지난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군, 곡성군, 화순군,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 신안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담양군은 이번 협약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련 규제와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한 기관들(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 곡성,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장성, 신안)은 태양광 발전시설의 이격거리 규제와 인허가 절차 개선, 재생에너지 적합 입지 발굴, 발전시설과 전력망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을, 전남광주시는 전력망 연계와 기업 유치 등 광역 차원의 협력을 맡게 된다.

담양군은 재생에너지 관련 규제 개선과 인허가 지원, 계획입지 발굴, 주민 상생협력 등을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산업 유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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