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의원 “AI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
“업무 효율 넘어 국민 체감 성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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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한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은 '공공 AX,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를 주제로 공공기관의 AI 전환과 사회적 가치경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에서 34년간 근무한 김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공공기관은 전기와 수도, 가스, 교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며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접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AI 기술 발전 사례를 소개하며 공공기관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AI 시대의 변화를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평가하며 "공공기관이 기술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술혁신의 성과가 국민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때 사회적 가치경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I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역량 강화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직 운영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의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현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학계와 발표자들이 좋은 의견을 마련해 준다면 국회에서도 이를 잘 받아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기관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럼을 마련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황석순 총괄사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사회적 가치경영 대상 수상기관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