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122901002449500144481 | 0 |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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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고 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난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루어진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또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하는 데 있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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