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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4분기도 원가부담 이어져…아반떼·투싼·GV90 신차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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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10.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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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9일 3분기 경영컨퍼런스콜 개최
현대차 전경
이승조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열린 2026년 3분기 현대차 컨퍼런스콜에서 "원가부담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며, 지정학적 이슈도 상존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도 쉽지 않다"면서도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됐고, 4분기 신차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되면 신차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또 "아반떼, 투싼, GV90 등 신차 판매 확대와 함께 GV80 하이브리드 출시 등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도 기대된다"며 "원가 개선활동과 함께 인센티브 축소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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