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상담, 복지·일자리 지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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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남구에 따르면 세정동행단TF는 기간제근로자 31명과 전담 공무원이 함께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벌이며 세입 확보와 납세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남구는 연락 부재 시 재확인, 납부 곤란 시 분할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 등 체납 사유별 징수를 추진했다. 또한 소액 미환급금 약 3200건, 5억3000만원을 대상으로 환급 안내를 진행해 약 1200건 3억원이 실제 환급으로 이어졌다.
체납상담은 복지와 일자리 지원으로도 이어졌다. 단원들은 전화와 현장 방문 과정에서 생계곤란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현재까지 20건을 관할 동주민센터에 연계했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31명을 채용해 체납 안내와 현장 실태조사, 환급 안내 등을 맡기고 전담 공무원과 협업하도록 했다. 세정동행단TF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징수에 납세자 권익 보호와 돌봄을 더해 강남만의 동행 세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