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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도 찾은 안다르 첫 팝업…성수서 오늘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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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6. 10. 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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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성수동서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 운영
매일 약 2000장, 누적 판매 600만 장 기록한 ‘에어쿨링’의 새 컬렉션 공개
요가·러닝·필라테스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 안다르의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 키비주얼
안다르의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 키(key) 비주얼/안다르
안다르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표 원단인 '에어쿨링'을 앞세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앰배서더 전지현도 오픈에 앞서 현장을 찾아 신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25일 안다르에 따르면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이날까지 운영된다. 운동복 판매에 그치지 않고 요가와 필라테스, 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다르가 지향하는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안다르의 대표 소재 '에어쿨링'이다. 안다르는 현장에서 신규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처음 공개했다. 에어쿨링은 2018년 출시된 이후 레깅스를 시작으로 브라탑과 집업, 와이드 팬츠, 러닝 제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온 안다르의 대표 원단이다.

안다르에 따르면 에어쿨링 단일 원단을 적용한 제품은 하루 평균 약 2000장씩 판매됐으며 누적 판매량은 600만장을 넘어섰다.

새롭게 선보인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은 기존 원단의 신축성과 착용감을 유지하면서 몸의 선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블랙과 레드를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크롭 집업과 브라탑, 레깅스, 플레어 팬츠, 양말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전지현도 팝업 오픈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현장을 찾았다. 전지현은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에어쿨링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안다르가 제안하는 애슬레저 스타일을 살펴봤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직접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뮤직 플로우 요가', 전신 운동 프로그램 '번 부트 캠프', 미니 짐볼을 활용한 '파워 필라테스', 근력 운동과 요가를 결합한 '무브 앤 리셋 요가' 등이 운영된다.

성수 일대를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 '스트레치 유어 런'도 마련했다. 가야금 연주와 연꽃차를 함께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K-사운드 배스'도 선보여 고강도 운동부터 휴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했다.

안다르는 이번 팝업을 통해 운동에 국한됐던 애슬레저의 영역을 일상으로 넓히겠다는 브랜드 전략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자체 원단 경쟁력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중심으로 K애슬레저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그동안 쌓아온 안다르의 원단 경쟁력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풀어낸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며 "기능을 넘어 감각적인 스타일로 진화하는 안다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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